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자후나 쓸 줄 아는 문주 밑에 딸랑거리는 흑풍대에 그 흑풍대 눈치보는 사원들
그 사원들이 관리하는 작가들...틀딱은 틀딱을 낳고 틀딱은 틀딱을 만들고
생각해보면 문피아는 틀딱제조회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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