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나봐요. 이직 해온 형들 말 들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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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전화해보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안 준다고 하던가요??;;
전 몇푼이아니라 거진 퇴직금까지합치면 천만워좀 안되게 못받은게있지요...하아...울화통 터져..
조그만 회사들은 임금체납이나 연체를 거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작자들도 은근슬쩍 있는편입니다 노동부에 계속 신고 당할텐데 무슨 제약이 없는 상황인지 유명무실한건지 그냥 계속 돈은 쥐고 있으면서도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주더군요 회사가 망할지경이면 이해는 가는데 잘굴어가는데도 그러는 사람들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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