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죽을이유가 들어맞으면 죽어도 괜찮다고생각해요 뜬금포로 갑자기 돌연사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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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현실이 의심되고...정신병원 소개시켜줘야죠. 굳이 그런 글을 쓰는 인간이라는게;;
헐 그정도인가요 ㅋㅋ 저도 너무 죽이는게 아닌가 싶긴 했지만...
얼음과 불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ㅜㅜ 정 좀 붙일라고 하면 다 죽여버리는 작가...ㅜㅜ
드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롭ㅠㅠㅠㅠㅠㅠ
저도 얼불노 ㅠ 그래도 그 글은 하나의 주인공이 이끄는 글이 아니라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소설안에서 잘 구성해서 죽이는것이 이야기 전개를 망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죽여도 상관없죠 얼불노도 많이 죽이지만 재미는 계속있으니까요
그게 읽어보면 티가 납니다.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죽었는지 아니면 구성상 필요로 인해서 계산적으로 죽였는지가요. 전자는 녹아들고 후자는 작위적이죠.
일단 제가 본 글은 엉성하긴 해도 전자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작위적이냐 아니냐보단 많이 죽는게 전 좀 거부감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떤가 싶어서 적어본거예요 ㅎ
오로라 공주.. 같은 경우면 망하죠
작품은 망했지만 상인으로써는 성공했죠.
주제의식이나 분위기에 따라 갈릴듯.... 제일 충격적인건 따뜻하고 정감있는 분위기에서 갑자기 전개가 격해지며 씨몰살 당하는 건데, 독자로서 읽기 버겹긴 하죠. 다만 작가로서 꼭 표현하고 싶은게 있다면 효과적인 선택지인듯.
다들 저보다 수준이 높으시군요. 전 그저 정감가는 인물이 죽으면 왠지 마음이 아파서...하 ㅠㅠ
얼불노 생각나네여. 그 사람도 정신병원으로 고고싱~!!!
헉 ㅋㅋㅋㅋ
처음부터 잘 죽이면 괜찮은데 뜬끔없이 마지막권가서 몰살루트로 가면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싫어짐...
갑자기 몰살의 토돌님이 생각나네요.
죽고 죽는것은 삶의 일부분일 뿐, 작위와 인위 자연을 떠나 죽음이 왔으면 작별을 고하면 그뿐 남은자도 남긴자도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 미몽에서 헤어나오기 힘드니 우리 모두 애니메이트 데드
제목이 뭔가요?
댓글을 늦게 봤네요. 제가 본 글은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글이 아닙니다. 타사이트에서 유료로 연재되고 있는 글이고, 글 수준 자체는 별로라서 괜히 말씀드리기 그러네요.
떡대가 주인공이라는 뾰로롱 공주????
편성을 한 엠본부가 문제지만 4겹사돈 날 분이기니깐 감나라 배나라한 시청자가 시초 제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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