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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3.11.22 08:33
    No. 1

    댓글이 없어서 답니다...
    솔직히 단어는 거의 백이면 백 케바케라...
    저보고 기분 들어간 세곳만 수정하라면...
    처음은 심정으로 바꾸고 두번째는 눈앞이 캄캄해졌다는 식으로 기분 자체를 빼고
    마지막은 그냥 냅두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1.22 10:35
    No. 2

    저도 문장력은 부족하지만, ~듯한 ~한 이런 표현만 줄여도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일은 줄어들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3.11.22 17:46
    No. 3

    처음은 '참담함을 느끼며 억지로 입을 열었다/살얼음판 위를 걷듯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절벽 위에서 뛰어내리는 듯 참담한 심정으로 입을 열었다.'
    중간은 '경수는 암담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맨 마지막은 '불길한 느낌이 기우가 아니었던 것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01 18:59
    No. 4

    답변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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