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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11.20 05:41
    No. 1

    이미지는 마치 태아때 엄마 배속에 있다가 밖에 나갈때 기억이 새로 재구성된 꿈처럼 느껴지네요. ^^;
    유아 기억도 아니고 태아 기억이 잠재의식이나마 남아 있다니.. 어떻게 보면 굉장하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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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11.20 07:12
    No. 2

    음.......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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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whitebea..
    작성일
    13.11.20 10:45
    No. 3

    예전에 웃대에 올라온 글과 같네요. 방안에 먹을것은 계속 주긴하는데 좁은 통로같은게 있다는 내용요. 거기로 나가면 어디로 나가는지, 혹은 무한으로 계속이어지는지 모르지만 가만있으면서 살것인지 도전할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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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넋서리
    작성일
    13.11.20 13:18
    No. 4

    우와 나름 끔직한 꿈이군요. 그렇게 단조롭고 답답한게 더 무서울듯.
    가끔 오만잡몬스터랑짱뜨는 꿈+길을잃고 집찾아 미로같은 골목을 해매는꿈+ 높은곳에서 떨어지다가 구사일생으로 균형을 잡았다가 아차해서 구르다가 다시떨어지고 하는 아주 스펙터클한 꿈을 꾸는데요. 끔찍하진 않아요. 심심할 틈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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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Gauss
    작성일
    13.11.20 15:34
    No. 5

    음. 다른 무서운 꿈도 많지만. 그런 기이한 무서운 꿈의 경우에는. 전 그런 경우가 있었죠. 아주 몸이 작아지는겁니다. 마치 제 몸이 블랙홀이라도 된 듯이. 무한히 작아지는겁니다. 무한히 방이 커지죠. 꿈속에서 제가 있는 집이 그대로 나오는데. 계속해서 방이 커지고. 저는 계속해서 작아집니다. 정말 무섭더라구요. 어쨌든. 소리도 못지르고 그냥 무서워하면서 잠에서 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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