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쪽지를 확인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았고, 제 입장이 정리되어 다시 여기에 댓글 답니다.
난너부리님과 다시 신고란에서 싸운 이후에 다시 글을 보았고, 그때서야 난너부리님의 글의 형식이 어떻게 되었는지,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해가 가능하더군요.
그 글을 신문기사의 주제 한줄 써놓고 기사 링크 걸고 이에 대하여 '생각을 구한다.'라고 써 놓았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논점이 없다라고 볼 수 있고, 이것이 저의 비판의 이유였습니다. 이 글이 기사 링크한 글이나 별차이 없다라고 이야기 한 것은 이런 인식이 바탕이 된 것이지요.
하지만 신문기사에 대한 대립되는 논점을 정리하고, 그에 논점에 대하여 각각의 생각을 구하는 형식으로 본다면 글의 논지에 있어서 문제가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처벌에는 불복하지만, 난너부리님의 글이 논지가 없다라는 이야기는 상대적인 이야기이니 그에 대하여 제가 난너부리님에게 한 행동은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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