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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10 14:53
    No. 1

    친구들은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원체 도타같은 게임을 안 해봐서(롤도 안해봤음)잘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10 15:11
    No. 2

    저도 저에게 롤을 가르쳐준 선구자놈이(국내오픈전 북미서버부터 가르쳐줌) 정말 꿀잼이라고 추천해서 해봤습니다.
    튜터리얼에서 빡쳐서 집어치울려다가, 그래도 봇전은 한판 해봐야 안되겠냐 싶어서 봇전 캐릭셀랙창으로 들어갔는데 왠 남자놈들이 쇳소리로 낄낄대며 보이스채팅하는거 들으면서 정신적 데ㅣ지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水月猫
    작성일
    13.11.10 15:17
    No. 3

    AOS 게임은 롤이 이미 선점했고 캐쥬얼함과 낮은 조작난이도로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도타2의 흥행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3.11.10 15:37
    No. 4

    튜토리얼은 콘솔로 스킵이 가능하고...보이스챗은 당근 차단이 있습니다. 짐꾼이야 익숙해지면 되지만 이미 롤한테 말렸죠.
    역시망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3.11.10 16:35
    No. 5

    여러명이 즐겨야하는 aos장르의 특성상 왠만큼 압도적인 게임성을 보이지 않으면 롤의 플레이어층을 뺏아올 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헤게모니를 뒤엎을만한 파괴력은 없어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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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그래이거다
    작성일
    13.11.10 16:58
    No. 6

    북미 유럽쪽에선 도타 인기가 상당하다던데... 저도 필자님 말처럼 한국에선 이미 롤이 완전히 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도타는 그닥 인기가 없을 것 같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위피
    작성일
    13.11.10 17:58
    No. 7

    저는 워크3 카오스를 몇 년동안 재미있게 하다 시들해질 때 쯤 롤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창고 플레이도 할 수 없어 약물도 꾸준하게 못 먹어서 불편하고 안티 디펠도 없고 부쉬라는 개념도 처음 보았고 제너 비슷한 아이템이 없어서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와드처럼 소모성 아이템이 아님... 그리고 미니맵이 좌우가 바껴서 아이구...

    도타류 게임이 다 비슷해서 금방 익숙해질 줄 알아서 참고 했는데 카오스 질려하던 차에 롤도 흥미가 없었어요. 거기다 영웅과 운영에 대해서 또 공부해야하고 그냥 롤 하는걸 포기했죠. 같이 카오스 하던 친국는 북미때부터 롤에 빠져서 꽤 잘 하고 좋아해서 저랑 같이 롤하면 항상 붓전 합니다. pvp하면 맨날 욕먹어요 ㅎㅎ

    룰에 너무 익숙하셔서 도타2는 생소하실 수 있겠네요.. 익숙해지면 또 나름 재미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ㅎㅎ 전 블자 노예라 히어로 오브 스톰 살짝 기대해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마지막한자
    작성일
    13.11.10 17:58
    No. 8

    개인적으로 전 도타가 더 재미있던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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