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국은 사실상 말해서 미국을 넘어선 상태이지 않나 싶네요
내수시장측면에서보면 13억인가 14억이니까 다른 나라랑 FTA적극적으로 할 필요도 없고 아쉬운게 그닥 없지요
기술이야 그많은 인구중에 기술관련한 원천기술이나 응용기술에 뛰어난 인재도 많을꺼고 사회 구조상 상향식으로 해서 개발도 빠르게빠르게 따라올거고
군사적측면에서는 핵있지 항모있지 핵잠수함있지 위성도 쏘아올렸고
앞으로는 중국을 막을수가 없어요 그러니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줄타기를 잘해서 뽑을수있는 이득을 잘 뽑아먹어야죠
현재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흑자가 500억인가 그럴겁니다.
중국이랑 무역해서 빼먹을수있는거라고는 R&D를 열심히해서 원천기술로 로열티를 받아먹는다던가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받아먹는것처럼요.) 아니면 응용기술로 BT 등등 융합기술로 상품을 팔던가. 우리나라가 일본이랑 문제가 되고있는 7광구 같은경우는 매장되어있는 천연가스나 석유양을 추정하기를 석유양이 중동의 석유 매장량을 더 넘을거라고 추정하고잇는 상태여서 그런거 가지고 장사를 잘해본다던가 그래야겠죠.
하지만 우리나라같이 수출 주도형 국가의 경우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시켜서 새로운 상품 하이테크 기술로 만든 상품을 팔아먹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미국을 넘어섰다니... 중국은 인구가 많을지언정 인간개발수치는 모두 동부 해안가에만 집중 돼 있고 서부 내륙지방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근대시대 수준의 삶을 사는 농민들이 절대다수이며 자연스레 중국의 부와 문명은 모두 동부로 밀집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국적기업들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의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있는 미국과 달리 중국기업은 아직 제대로 발호하지도 못했으며 중국의 인구가 많을지언정 진정 구매력을 지닌 인구는 인구전체에서 그리 많은 비율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 반면 미국은 인구의 대다수가 세계급의 구매력을 지닌 인구고요. 외교적으로도 중국은 하나 된 중국이란 기치를 너무 공격적으로 밀고나가면서 현재 인도, 인도네시아, 인도차이나, 대남, 일본과 국경분쟁중이고 러시아 또한 중국을 호의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상 중국은 외교적으로 고립 됬고 그 고립을 풀 생각또한 하지 않고 있으며 만약 전쟁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 포위망에 얼마나 큰 피해를 입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미국은 500그램 이하의 포켓용 무인 정찰 헬기를 도입하고
영국에서는 무게가 16그램밖에 안되는 정찰용 미니헬기를 운용중입니다.
몇년전 멀티로터(프로펠러 구동부가 3개 이상 달린 조그만 RC 비행물체)가 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군대쪽에서 도입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끽해봤자 예능 프로그램 촬영할때 고공촬영 용도로 쓰는것.
미국에서는 대학을 중심으로 멀티로터 드론들을 로봇화 해서 군집, 협업등의 방면으로 활발히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군용으로도 언제든 전환 가능하지요.
올 초인가 중국에서도 멀티로터를 이용해 중국군이 산불 상황을 감시하는데 운용하더군요.
울나라 군대에 멀티로터 들고가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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