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이 현재의 경제 기반을 다진지는 60년도 안되었습니다. 그 이전엔 농경사회였죠. 특히나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곡물을 키우기 위해서 모두 공동체가 되어야 했지요. 소식을 공유하고 서로 생각해주는. 남에게 관심 많은 문화도 이런 연유에서 나온듯 싶습니다.
지금이야 이사 다니지만 땅을두고 삶의 터를 바꾸기도 어려웠습니다. 개인주의가 싹틀 환경이 안되죠.
저는 일단, 문화는 합리주의를 토대로 수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도시는 그나마도 개인주의화 된겁니다. 않좋은 쪽으로는 더더욱 말이죠. 귀농했을때 가장 문제가 되고 이질적이고 적응 안되는게 개인주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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