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더기 무섭다고 장을 담그지 말자는 말입니다.
소설이나 만화나 게임 등등 모두 정신적 창작활동인데 게임을 문화의 하나가 아니라 마약과 같은 것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통찰력도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니면 알면서도 강탈하는 것이거나요.
(게임업계는 이미 세금을 내고 있을 테니 추가부담은 조세법정주의를 벗어난 강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감세는 줄이기 싫고 그렇다고 가계부채가 만땅인 상황이라 직접세나 간접세를 올렸다간 거센 조세저항이 올 것이고 결국 만만해보이는 녀석을 골라서 뜯어먹겠다는 것인데.. 참,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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