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강은 뭐니뭐니 해도 "아, 시발 꿈...." 이태까지 얼마나 명작이었던 저거 한 방이면...=_=
찬성: 0 | 반대: 0
이게 정답인 듯 ㅋ
샤이닝 로드가 그런 결말 아니었나요?
무상검이라는 걸출한 작품이 있죠 전 정말 멘붕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언급한 거 다 합치면... 1. 드디어 마지막 보스 잡으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죽은줄 알았던 아군. 2. 그런 마지막 보스가 죽기 전 "네 애인 사실 네 딸이야." 3. 맨붕한 주인공은 이딴 세상 다 필요없어. 다들 죽어버려. 우와와앙 4. 승승장구해서 세상 다 멸망시키기 직전인데 남아있던 아군들에게 뒤통수. 5. 그리고 죽어가는 와중에 보니 이 모든게 죽은 줄 알았던 1의 아군이 다시 나타나 "모든 건 내 계획대로 ㅋ" ..)합치니까 반전의 반전이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 젠장 쿰
그런데 몸에 남아있는 뒤통수 맞았을때의 상처...
그리고 하늘을 보니 달의 갯수가 다름?! 점점 막장으로 -_-;
본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개고생하다가 결국 돌아가는데 성공. 하지만 시간의 축이 어긋났다?!
게다가 여동생이 귀엽다?!
알고보니 여동생이 남자였음 --아주 좋은 전개!
그리고 무공을쓴다?!
주인공도 업글, 하지만 적은 신.
오... 마지막 재밌네요.
결말까지 최종보스가 누군지 모른다 말씀하시는거죠?
시밤꿈 이 제일싫죠 ㅋㅋ
아 sb 꿈 해놓고 안망한건 구운몽하고 남가일몽이 유이할듯?
긴장감 최고조로 몰아놓고 연중. 독자 멘붕.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