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근현대사 빠싹하게 알았다가 안봐서 그런지 햇갈리네요 아관파천이 이 이후아닌가요? 그런데 솔직히 욕망이라기 보다는 그 때 당시에 외압에 어쩔수 없이 휘둘려야 했던 고종의 슬픔도 한 번 생각해보셨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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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끼고 좋은 술 마시던 고종의 고민을 고부군수에 맞아 죽고 굶은 죽은 이들이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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