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금치 혈전이 1894년이고
을미사변이 1895년입니다.
비리비리한 조선왕가와 그 꼬붕들이
이미 지들이 반쯤 망가뜨린 나와바릴 지킬려고
왜놈들 들입니다.
그 결과 무수한 백성이 죽었고
얼마되지 않아 왜놈들이 나와바릴 돌아다니며
침을 바르기 시작합니다.
오야라고 자존심은 있어서 그 꼴을 못봐주어서
이번에 백곰놈들(러시아)과 짝짜꿍해서 왜놈칠려다가
뒤통수 시게 맞고
오야붕 (고종)이 하이방(도망) 까는데....
여기서 착한 놈은 아무도 없습니다.
선악도 없고 그저 욕망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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