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박장군 계엄군 사령관을 존중하는 이유.
1 그 당시 언론에서는 모든 공적을 까말리고 과는 절대 감추는 언론플레이가 판을 쳤다
2 소문이라도 어떤 부정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은 단속을 하였다.
3 인터넷이나 국민들 사이에 전달되는 내용을 통제했다.
4 그 당시 방송의 위력은 공신력 99.9999%에 달했으며 어떤 내용이던 방송광고 조차 거짓을 말할수는 없었다.
5 그 시대가 대략 1970년대를 좌지 우지 했으니 독재자의 공로는 엄청나게 부풀려 졌고, 사실이기는 했다.
6 핵심이 되는 과는 절대 알려지지 않았고, 그 당시에 몰랐던 사실들을 이제와서야 지금에 와서야 뒤늦게 알려지고 널리 퍼졌지만, 이미 그들의 일상에서 경험은 정말 지워지지 않는 인생이 녹아 있어서 박장군을 부정하는 순간 자신의 인생이 거짓된 인생으로 판단이 되어서 부정하는 중이다.
즉 1970년대를 살아온 주역은 국가에 노예처럼 부림을 받고 오직 애국심 하나로 이나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지만, 그 과는 박장군 일파만 다 챙겼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오직 자신이 애국자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따라서 박장군 일가가 개판이고 친일파 집안임을 알면서 그것을 부정하면 자신의 정신기반과 모든 인생기반이 부정되는것으로 간주하면서 알면서도 묵인하는 중이다.
이상 반론이난 그들이 가지는 생각을 추정하여 보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유언비어 통신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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