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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5 20:49
    No. 1

    뭐 다른거야 이젠 화도 안 납니다.아예 기본적인 매너조차도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란 소리고 그런 사람들 일일이 찾아가서 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그냥 속으로 화 삭히는 게 가장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도 가장 참을 수 없는 건 뒷장이 아예 찢어져서 없을 때에요.다른 건 참을 수 있는데 아예 읽을 수 없도록 책장을 찢어놓는 건 진짜 못 참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10.25 20:56
    No. 2

    내용 궁금해 죽겠는데 정말 미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5 20:49
    No. 3

    낙서의 경우 워낙 많아서. 글자만 읽을수 있으면 신경 안씁니다.
    파본은 아예 안빌려 봅니다.
    이물질이야, 헐퀴..글자보는데 지장없으면 빌리고, 아니면 말고........이죠.
    광고성으로 미리 알리는 내용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시리즈 중간이 비면 안빌려봅니다.

    제 입장이고, 전 오직 글자가 빠진것없이 다 있나의 기준으로 빌려봅니다.
    파본나고, 글자가 가리고, 중간에 이 빠지면 속상하지요. 보고 싶은데 못보니까요.. 해당책 전질을 다 안봐지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10.25 20:56
    No. 4

    세심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10.25 20:50
    No. 5

    1위. 므흣한 씬이 있는 페이지마다 찢어놓는 경우
    2위. 큰 코딱지 묻어있을 때
    3위. 파본일 때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10.25 20:56
    No. 6

    므흣한 건 없애면 안돼죠 역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0.25 21:01
    No. 7

    전 2번에 코딱지보다. 피가 더 짜증나던데.. 책보다가 피 흘릴일이 얼마나 있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10.25 21:03
    No. 8

    코피거나, 손에 상쳐나서 묻는 경우가 있죠. 가끔 모기가 빨았던 피가 묻는 경우도 있구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0.25 21:02
    No. 9

    1. 연체료...
    2. 강렬한 미리니름
    3. 훼손 및 파본
    4. 책이 중간부터 없음
    5. 이물질
    여러가지 떠오르지만 가장 위에 있는 녀석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10.25 21:04
    No. 10

    연체료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가 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0.25 21:05
    No. 11

    학생시절 어째선지 만원을 넘어가는 녀석이...
    누구 빌려줬었나봐요 ㅠ_ㅠ
    누군지 기억도 안나서 ㅠ_ㅠ
    그 돈이면 몇 권인지 ㅠ_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0.25 21:07
    No. 12

    그거 연채료가 얼마던 그냥 책값만 물면되요. 저도 휴가때 만화빌려놓고 반납시 한권 덜했는데. 다음휴가떄 나오니 연채료가 후덜덜.. 근데 결국 책값만 물어주고 끝남.
    거기 아줌마도 그렇게 이야기했음. 연채료는 책값이상 못받게 되어 있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0.25 21:11
    No. 13

    오래되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연체해도 주로 하루였던지라.
    당시 연체로가 너무 충격적이라 ; . ;
    기간으로 치면 연체료가 수십만원인 경우도 있긴 했지만, 그건 이사가면서 짼 것으로 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10.25 21:06
    No. 14

    이물질은 집에 있는 책에도 조금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10.25 21:13
    No. 15

    뭐 그거야 자기 것(?) 이잖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3.10.25 21:08
    No. 16

    전 경악을 금치못했던 대여본으로는 꼬슬꼬슬한 털이 한 스무장 가까이에 하나씩 꽃혀있던걸 본 후 한달간 책 안빌려봤지요....기겁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10.25 21:13
    No. 17

    아 맞다 ㅋㅋ 그것도 이물질 중에서 수위에 드는 건데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0.25 21:15
    No. 18

    ㅎㅎ 그건 19금이라 차마 못쓴건데. 용감하게 쓰셨네.. 책장이 물(??)이 젖은후 말라서 꼬들꼬들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책장들이 있어서.. 므흣한곳엔 항상 있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3.10.26 02:14
    No. 19

    뭘 상상하든간에 그것은 겨털이 확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3.10.25 22:45
    No. 20

    꼬불꼬불한 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나비라
    작성일
    13.10.26 00:12
    No. 21

    저처럼 책을 사서 보시는 것이 맘이 편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6 10:54
    No. 22

    책방에서 책을 빌렸는데 조금 오래 된 녀석들이라 낡고 헤어져 스스로 수술 시키며 봤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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