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살을 덧붙이자면, 근력이라는 건 근신경의 발달도 중요합니다. 근력 및 근지구력의 한계점이 다르다는 거죠. 그러한 측면에서 이는 무는 행위가 신경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는 있지만, 사람마다 다를뿐더러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치아가 상할 수 있으니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순간적인 힘을 내기 위해 혀를 깨물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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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중량을 다룰 땐 수건을 입에 물고 합니다. 이 상하거든요. 다만 운동 내용중 굿모닝은 함부로 따라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행난이도가 높아서 잘못하면 허리다쳐요.
거기 댓글에도 있던데 허리 나가기 정말 쉽다고
추간판에 무게가 바로 걸리거든요. 자세를 정확하게 잡고, 기립근이 온전히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턱디스크에 안좋아요.. 그냥 적당히 쎄게하는게 제일 좋아요..
굿모닝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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