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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메앓
    작성일
    13.10.12 20:01
    No. 1

    태연자약하게 거짓말 찍찍 내뱉는 거 보면 저런 자리도 아무나 앉는 건 아닌 모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10.12 20:02
    No. 2

    이미 다 아는 마당에 이런 말, 소용이 있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0.12 20:16
    No. 3

    사실이라해도 믿음이 안가니...
    믿을 수 있게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爾剩
    작성일
    13.10.12 20:19
    No. 4

    그런데 과태료 200만원이라는 사실의 근거는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sbs에서도 배너에만 고지 사실이 있다고 했는데 정작 200만원에 대한 근거는 안 보이고... 혹시 아는 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10.12 20:32
    No. 5

    솔직히 우리나라 벌금제도도 이상해서 금액이 전혀 생각과 다르니..
    200만원은 보고서도 웃고 말았는데
    중요한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이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爾剩
    작성일
    13.10.12 20:38
    No. 6

    그러니까 그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근거를 찾을 수가 없어요. sbs에서도 배너에만 있다고 말했는데 정작 그 배너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고 써져있을 뿐이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10.12 20:44
    No. 7

    배너야 방송국에서 내렸겠죠.
    근데 저는 이얘기를 연예란 뉴스에서 그 샤이니 종현이 트위터 한 기사로 접했는데
    그 종현도 어디 기사를 봤으니 썼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爾剩
    작성일
    13.10.12 20:47
    No. 8

    sbs에서 처음 내뱉고 다음 기사들은 다 그거 보고 받아적은 거 같은데

    http://atmel.egloos.com/5771671
    아무래도 찾아보니 이렇게 된 것 같군요.

    모두들 의심병을 가집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10.12 21:01
    No. 9

    기자들도 참 한심하네요..
    일반사람들이야 뉴스를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그게 맞는지 틀린지 알아보려면
    또 다른 정보 소스원이 필요한데
    기자들은 자기들이 소스원인데 제대로 확인을 안하는게 현실인듯..
    그리고 댓글 중에 보면 자기가 지금 저런 경우 인데
    지금 알았다는 사람도 있네요..
    SBS가 광고 제대로 때려준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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