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자 책 저자가 번역 전문인것 같네요. 책 설명에는 자기가 저자라고 나와있긴 한데...출판한 책이 무쟈게 많고, 약력보면 주로 번역 많이 했던걸로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요즘 책보다, 도서관에 박혀있는 8~90년대식 디자인의 압박을 과시하는 책이 오히려 더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