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퍼!!!! 저걸 보며 떠오르는 게 있네요. 무한도전 가을소풍편에서 피라미드 쌓다가 재석이 짜증내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거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문피아에서 연재하던 판타지인데. 주인공이 칼을 들고 있으면 여신의 가호로 절대 죽지 않죠. 단 고통은 느낍니다. 그래서 역대 모든 칼의 주인들은 미쳐서 죽었죠. 불사자란 몸이 안죽는거지 정신이 안죽는건 아니라는걸 확실히 보여준 소설이였죠. 연중이라서 안타까울뿐.
오프닝 영상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기대합니다 ㅋㅋㅋㅋ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