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보다는 먼저 영어를 확실하게 마스터 하셔야 할듯... 어차피 중국에서 어학연수하고 중국어 프리토킹도 잘하는 사람들도 나중에는 결국 토익책 파고 있더군요. 중국어 잘해도 토익점수나 영어점수가 평균 이상이 아니면, 중국어 만으로는 많이 힘듬. 심지어는 중국현지에있는 회사들도 중국어보다 영어점수에 더 중점을 두는 형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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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다닐때도 일어, 독어만 선택가능했는데.... 독어 1반, 일어 11반이 되더군요. ㄷㄷㄷ 언어라는게 유행하는 때가 있나봐요.
독어보다는 일본어가 친숙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친구들이 일본어 선택한다 그러면 독어보다는 일본어 선택하게 되기도 하고.
독일은 멀리 있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가까우니 그랬을 것 같네요.
이제 점점 더 중국어가 대세가 되겠죠. 중국은 진짜 내부시장만 가지고 알아서 먹고 살수있는 인구이니.. 미래를 내다본다면 영어보다는 중국어에 치중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것 같네요 중국이 지금 남미나 이런쪽에 부족한 식량을 주문재배 시키는중이라 세계 곡물시장도 이상이 발생하고있고 결국은 중국이 미국을 넘어서긴 할겁니다.
일본은 그냥 평생 가지 마시고, 중국어나 영어가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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