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축하드려요! 이설님의 아버님에게 꽃잎이라도 뿌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잠버릇이라면 저도 만만치 않지요 ㅎㅎ... 요샌 좀 줄어들었는데 예전엔 옆에 누가 자질 못했더랬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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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옆에 누가 같이 못 자요 ㅋㅋㅋㅋㅋㅋ
금방 다 나으시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설님의 잠버릇... 귀여워요. 저는 자면 다른 사람 쿠션용.... 잘때 조용하고 말랑말랑해서 안고자기 편하데요.
ㅋㅋ 조용히 주무셔서 부럽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이 남아있어요.
아누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백분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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