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정상입니다........ 하물며 그 삽화가 저퀼일 경우에는 그냥 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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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진짜 책으로 본 거였다면 던져버렸을 거에요......
예, 자신이 상상한 것과 다른 그 모습은 몰입하는데 방해되죠. '평범'한 외모라면서 미소년 ; . ; 미소녀 ; . ; 특히 글로 이야기 할 순 있지만 그림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 삽화로 넣은 순간, 대부분 욕나오죠.
달조 양장본의 그것이 생각나는군요.......
아, 맞아요. 가끔은 상상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 이게 뭔가 싶더군요.
SKT 삽화... 상당히 괜찮았는데
아, skt2 삽화는 괜찮더라구요. 그림체가 재밌어서 캐리커쳐를 보는 기분이랄까... 1은 삽화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최근 출판작 라만차의 전사는 삽화가 아주 괜찮습니다. 등장인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등장 하는 몬스터만 나오기 때문이지요
그냥 미소녀가 좋아서 아무래도 좋아요.
이게 바로 루트 디스~ 물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ㅎ
저는 오라전대.. 삽화 좋아했어요. 리빌딩한거는 구매했더니 나오지도 않고 삽화도 마음에 안들구요..
해리포터처럼 매 장마다 조그만 그림 들어가 있는 거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그거 아니더라도 책 표지에 그려진 삽화도 좋고..
룬의 아이들 일본판 보시면 기겁하시겠군요.(나의 X리스는 이렇지 않아~)
저도 '소설'에선 삽화보고 싶지 않네요...동화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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