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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메탈이 뭐인지 모르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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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같은데 가입하셔서 거기 사람들이랑 노래방 가시면 됩니다. 그럼 아마 개인용 마이크 구입하시게 될꺼고... 뭐 그런식으로 진행됨... 마이너한 취향가지고 원래 친구들이랑 다니기 힘들어요.
음악이라 한때는 미쳐 살았는데 지금은 거의 못듣네요 팟캐스트 듣느라 아 제가 주로 듣는건 아주 반대 성향이네요 조용한것 위주랄까요?
포크송이나 발라드 같은 감성이 풍부한 음악을 잘 듣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작권이후로 공짜 음악은 아예 안듣는다는것. 부작용이네요. 간혹 다른사람이 받은 음악을 얻어서 듣는편이네요..--이건 잡소리이고.-- 마이너라고 한들. 일반적이고 보편화 되면 대세가 되는 것이죠. 아직 일반인들 시선에 "취향"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것이죠.
슬립낫은 헤비메탈은 맞지만 데스메탈은 아니죠 ㅋㅋㅋ
저는 헤비메탈과 데스메탈만 아니면 되요~_~
헤비 데스 메탈이 마이너인가요? 전 판소리 국악(?) 사물놀이 농악이나 찬불가 찬송가 등등 마음에 들면 다 듣는 쪽인데요.
전 펑키락 쪽을 좋아함 ㅋㅋ 데스메탈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전 적당히 시끌시끌한게 좋은데 펑키락 정도가 딱 적당하더군요.
슬립낫이라니! 락 장르에 소속된 거라면 그 무엇도 사랑하는 1인. 9:00 라이브 멋지죠 ㅇㅇ 요샌 너무 빡셔서 가끔밖에 못 듣는게 아쉽...
전 중딩일 때 헤비메탈에 아주 푹 빠졌었는대(전 개인적으로 아이언 메이든을 가장 좋아했어요. 영국식 귀인듯) 시간이 좀 흐르면서 재즈, 컨트리, 클래식, 인상파 클래식, 등등 다양한 음악들을 듣다보니 좋은 음악은 다 좋더라고요. 대중음악도 좀 편견을 버리고 보면 멜로디가 괜찮은 음악 많았어요.
전 인더스트리얼락 쪽을... 노래방에서 맨슨꺼 하나 불러주면 다음부터 같이 가잔 소리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샌 그냥 감상만..
데스메탈이나 심포닉 데스메탈,블랙메탈 장르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죠. 다만 요즘엔 좀 잔잔한 노래가 끌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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