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직자들은 그래도 조선들어가면 자랑할겁니다. 주류언론들어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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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권은 아웃 오브 안중....진정한 자유언론 크라스~~
하여튼 가장 불쌍한건 아이죠. 에휴
더 불쌍한건 본처와 딸이죠. 아들 없어서 직소리 못하는
언제부터 선데이 서울이 저널리즘? 풉
채동욱 전 검찰총장 얘기라면 국정원 선거 개입건 때문에 정권에 걸림돌 되는 짓을 했다는 표적기사일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런게 바로 저속한 정치야합 저널리즘의 표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감입니다.
박근혜와 최목사의 불륜사건도 최초보도는 조선일보였던걸로..
헐 그게 정말인가요. 나이차가 그리 많이 났는데도 좋아 했다던데
표적기사라고 해도 애초에 총장이 표적에 당할 일이 없었으면 좋았겠죠.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더니 파도파도 미스터리만 나오다 끝내 사퇴하다니...
표적기사라 생각해서....본인들이 공직과 사생활은 별개로 봐야한다고 말하지나 말던지...
조선일보는 3년전 환경부장관 이만의 혼외자 소송사건이 터졌을 당시 , 직무상관련이 없다며 이만의 장관에게 공직을 물러날 이유가 없다고 앞장서서 옹호했었습니다. 4대강에 적극협력해서 환경파괴에 앞장서는 장관이었으니까 ㅋ. 저널리즘? ㅋㅋㅋㅋㅋㅋㅋ 뭐래니.ㅋㅋㅋ
이 바닥이 다 그렇죠.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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