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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60 우유용용
    작성일
    13.09.30 16:10
    No. 1

    구직자들은 그래도 조선들어가면 자랑할겁니다. 주류언론들어갔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3.09.30 16:30
    No. 2

    아이의 인권은 아웃 오브 안중....진정한 자유언론 크라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09.30 16:33
    No. 3

    하여튼 가장 불쌍한건 아이죠. 에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3.10.01 01:05
    No. 4

    더 불쌍한건 본처와 딸이죠. 아들 없어서 직소리 못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수객
    작성일
    13.09.30 17:09
    No. 5

    언제부터 선데이 서울이 저널리즘? 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3.09.30 17:12
    No. 6

    채동욱 전 검찰총장 얘기라면 국정원 선거 개입건 때문에 정권에 걸림돌 되는 짓을 했다는 표적기사일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런게 바로 저속한 정치야합 저널리즘의 표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이월생
    작성일
    13.09.30 18:52
    No. 7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3.09.30 19:00
    No. 8

    박근혜와 최목사의 불륜사건도 최초보도는 조선일보였던걸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3.09.30 20:41
    No. 9

    헐 그게 정말인가요. 나이차가 그리 많이 났는데도 좋아 했다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9.30 20:49
    No. 10

    표적기사라고 해도 애초에 총장이 표적에 당할 일이 없었으면 좋았겠죠.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더니 파도파도 미스터리만 나오다 끝내 사퇴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3.09.30 21:29
    No. 11

    표적기사라 생각해서....본인들이 공직과 사생활은 별개로 봐야한다고 말하지나 말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수객
    작성일
    13.09.30 22:12
    No. 12

    조선일보는 3년전 환경부장관 이만의 혼외자 소송사건이 터졌을 당시 , 직무상관련이 없다며 이만의 장관에게 공직을 물러날 이유가 없다고 앞장서서 옹호했었습니다. 4대강에 적극협력해서 환경파괴에 앞장서는 장관이었으니까 ㅋ. 저널리즘? ㅋㅋㅋㅋㅋㅋㅋ 뭐래니.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3.09.30 23:08
    No. 13

    이 바닥이 다 그렇죠.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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