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장 아직 안보셨다면 참고하세요.
어묵은 꼬치용 어묵이 따로 있습니다. 가격대비 오래끓여도 잘 부는걸로..
보통 업자들 상천이라고 부릅니다. 대나무 꼬치도 한 30여개 있으셔야할거고
국물은 하루 이틀만 하실거고 끓이기 귀찮으시면 우동장국 페트병에 넣어 파는것 있습니다.
그것 사다가 물 많이 넣으시고 소금 간장으로 간하시고 후추 가루좀 넣어주시면 대충됩니다.
좀 얼큰하게 원하시면 마트에서 청양고추 천원어치만 사셔서 처음에 2-3개 넣고 물탈때마다 1-2개씩 넣어주시면 될듯하네요.
재료 일반마트서는 사기 힘들고요, 근처에 대형 식자재마트(업소용 식자재 판매장) 있으시면 일괄 구입 가능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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