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을 쓰고자 하는 동기를 밖에서 찾지 말고 안에서 한번 찾아 보세요.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본인의 감정이나 생각이 확실히 정해지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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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은 목적이 분명하지만, 흐름이 매우 짧고 배경이나 향후 진행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어떤 분들은 그런 '글'을 완성된 글로 보지 않더군요. 때문에 소설은 '플롯'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스로 조건과 목적을 분명히 만드시면 될듯 합니다.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그것에 담길 주제가 무엇인지 먼저 고민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 그것이 안 잡히면 초반 정도 지나고 나선 글이 완전 뒤집히더라고요. 쓰기도 싫어지고.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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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淚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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