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행동이나 정치인들 등등 있는 조건을 가지고 상황극 같은 거는 술술 써지는데
실제 새로운 소설은 가닥이 안 잡히고 쓰기가 힘드네요.
어떤 연습과 훈련을 해야 나아질까요?
무슨 만약에 티아라 같은 경우를 예를 들면
티아라가 어찌 어찌해서 왕따를 시키고 화영이는 좋은 기획사에 들어가서 성공한다 이런 모티브 등으로 글을 쓰면 쉽게 써져요.
제가 자주하는 방식은 하루에 연예인 기사나 다른 사회, 정치 기사들을 보고 좀 재미있는 기사가 있으면 그 기사를 토대로 짧은 글을 쓰면 쉽게 써지고 웃끼게도 잘 쓰는데
전혀 주어진 조건이나 그런거 없이 새로운 소설을 쓸려고 하면 전혀 가닥이 안 잡히고 도리가 없어지네요.
어떤게 타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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