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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13.09.23 21:31
    No. 1

    글 읽다가 콧물까지 나왔어요 ㅋㅋㅋ
    전 수면양말 신고 못 자는데.. 추워도 이불 밖으로 발 내 놓고 자는 버릇이..
    그거말곤 얌전히 옆으로 누워서 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3 21:46
    No. 2

    발 시리겠네요.~_~ 근데 콧물은 왜요, 너무 웃겨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9.23 21:36
    No. 3

    청소기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3 21:46
    No. 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9.23 22:20
    No. 5

    전 손발에 땀이 많은 체질이라,
    한겨울에도 보일러 켰다 끈뒤 좀 덥다 싶으면 손발을 이불 밖으로 꺼내서
    거북이.. 모드로 잠을 잡니다.
    많이 피곤하면 코골기 하나 추가 =3=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4 00:53
    No. 6

    우와 저와 반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빛밤하늘
    작성일
    13.09.23 23:04
    No. 7

    전 공간이동을 하지요.. 언제는. 안방에서 잤는데 화장실 문턱에 코박고 자고있던 일이... 그것도 품안에 발닦개를 꼭 안고 말이예요 ㅎㅎ
    그 외엔 자다가 근처에 있는 모든 것을 끌어안아요. 정말 소중하게 꼬옥 안고 자지요; 그래서 수련회가서 제 근처의 친구들이 곤혹을 치르렀죠 ㅎㅎ...
    여담이지만 예전에 친구중에 한 명은 자다가 자연인이 되는 잠버릇이 있었어요. 홀딱 벗었죠... 눈을 떴는데 바로 앞에 탐실한 응딩이가 뙇하고 놓여있을때의 그 기분은 참...
    그 녀석 잠버릇과 제 잠버릇이 합쳐져서 재미있는 상황을 낳았었죠. 물론 저와 그 친구에겐 재미없고 주변인에게 재밌는 상황이요. ㅎ... 그때 만들어진 별명이 세상에 어흐흑 ㅠ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4 00:53
    No. 8

    ㅇㅁㅇ;;; 몽유병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藍淚人
    작성일
    13.09.23 23:05
    No. 9

    자고 일어나 있으면 발 밑에 이불이 개어져있죠.

    덮는 이불 말고 까는 이불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4 00:53
    No. 10

    열심히 개셨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3.09.23 23:58
    No. 11

    남자들이 잠버릇이 고치게 되는 첫번째 경험이 아마 군대가 아닐까 싶은...
    전 군대가서 팔짱끼고 자는 버릇이 생겼죠 ㅋㅋㅋ 옆 사람 안건들려고 ㅋㅋㅋ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4 00:54
    No. 12

    어이쿠야 고생하셨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3.09.24 09:50
    No. 13

    전 잠버릇이 없지요. 후후후...

    고3 수학여행때 최고의 잠버릇 친구를 보았지요.

    무려...

    한쪽 다리를 들고 잠을 자고 있던.....

    어... 어메이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4 11:10
    No. 14

    어메이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13.09.24 10:23
    No. 15

    전 츄리닝입고 자는데 10에 8은 자고 일어나면 팬티와 런닝슈츠차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4 11:10
    No. 16

    옷 벗는 버릇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3.09.24 11:06
    No. 17

    으아 덥지 않으세요? 벌써 수면양말이라니~ 전 잘때 발이 뜨거운걸 못견뎌서.. 한겨울에도 가끔 발은 꺼내놓고 자요.. 수면양말 신었다가도 일어나면 다 벗어져있고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4 11:11
    No. 18

    안더워요^^ 발이 따뜻해야 몸이 건강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nbo
    작성일
    13.09.28 18:57
    No. 19

    저도 수면양말 신고자면 자고일어나면 맨발이에요.,..대체얼마나 몸부림을치길랰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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