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30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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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맞아떨어져서 요즘은 좀 대본냄새가 나긴 함
예능은 원래 대본대로 가는거 아니였나요? 대본대로 연기하되 그걸 티나지 않게 하는게 진정한 프로지;
근데 티가남
폰으로 지령을 받는것부터가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어쩔 수 없어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그거 없는 유일한 방송이 아빠? 어디가! 죠. 세워도 아이들이 안 따라줌(...)
별로 대본 있는지 없는지 생각없이 보긴하는데 , 아무것도 없으면 예전 좀비 특집처럼 망할 것 같아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봐요.
박명수씨가 비호감으로 느껴져서 안 봤었는데...음...
권선징악(?)의 결말이라 마지막을 기다리시며 보면 재미있으실꺼에요
가요제부터 3주 연속으로 재밌었네요ㅋㅋ
돈가방1도 박명수와 노홍철을 주축으로 진행됐었죠. 그땐 신구악마 타이틀 매치 같은 느낌이었는데 정말 지금 생각해도 빵 터지는 장면이 많았던 듯 합니다. 특히 노홍철과 박명수의 짜장면집 신경전은 최고였던 듯. 하지만 그때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우승자는 노홍철이로군요.
무한도전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려나요...
오늘꺼는 정말 ... 오랜만에 낄낄(..)거리며 봤네요~ 역시 무한도전은 추격하고 뒤통수 쳐야 제맛!
전 요즘 런닝맨에 꽂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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