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밥을 한공기씩 나눠서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햇반처럼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에는 음식이 6시간만에 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싼 김밥이 점심에 상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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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요? 오호라! 그래도 밥 량은 그대로 잖아요! ㅇ0ㅇ
식빵님 말씀처럼 그렇게 냉동실에 넣어두시고, 꺼내 먹으실때는 다시 보온하는것 보다는 전자랜지에 돌리는게 좋아요. 시간이 좀 남으시면, 누룽지 만들어서 넣어 두셔도 되고요. 근처 방앗간 잘 아는곳 있다면, 들고가서 가래떡으로 빼셔도 됩니다.^^: 그거 구워서 참기름 발라서 뜯어먹으면 기똥찬.....
좋은 생각이네요, 가래떡! 근데 누가 다 먹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복기 해먹고 구워먹고 국 끓여먹고
Good Idea!!!^^
살짝 쉰 것엔 식초를 조금 넣으면 된다더군요.
살짝이아니더라구요.ㅠ-ㅠ
상하기전에 냉동실행이 그나마 낫겠네요.. ㅠㅠ
밥이라서 아직까지는 건재합니다. 보온 상태도 유지중이구요.
그래도 이삼일 보온하면 색도 변하고 말라서 맛없어지잖아요~~
아직까지는 늦더위가 남았고 환절기라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나요? 식중독 조심하시길.
그래서 탕국이....ㅠㅠ
오랜만에 장 청소(?!)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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