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단검은 허리 왼쪽 앞이나 오른쪽 약간 뒷쪽 혹은 아이에 등쪽에 차는게.. 이건 다 취향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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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허벅지는 뽑으려면 바지 걷어야하지 않나요? 반바지 입었다면 나이프를 궂이 거기에 차고있을 이유가 없고, 부츠나이프는 저도 좋아하긴 합니다만.
치마?
생각해보니 아래쪽으로 손잡이 오게 차면 뽑기 궂이 바지 안걷어도 되는군요.
단검은 팔속에 숨겼다가 필요할때 살을 뚫고 손가락 사이에서 튀어나와야 하죠. 울버린~!!!!! ㅡㅡ+
단검은 손가락을 자르고 거기다 넣는게 좋습니다. 암살검! 에지오!
어쌔신 크리드처럼 손목에서 칼날이 튀어나오는 것도 좋겠... 점점 산으로 가는군요ㅋㅋ
롬 군단병처럼 오른쪽에 차 보는것도.
입안에 독침
그러나 상대가 쓰러지자 각목으로 사정없이 내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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