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깜짝 깜짝 놀래키는 종류죠? 당연히 저런건 이성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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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네요..... 저 왕따인듯...
맘 같아선 놀아드리고 싶지만....(먼산)
이것봐요.. 저는 왕따인듯..
일에 바쁘셔서 그러시겠죠.^^ 히나님 보고 있으면, 그 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여주가 떠오르더라고요. 지금 옆이 좀 허전하면 어때요. 나중에 걸터않고 기대앉고 팔걸쳐앉고 발에 체일 정도가 되실겁니다.
하하.. 그거 꿈인가요?
얍! 일루젼 시전!....
모] 컨저링 같이 보러 가실 분 [집 이라고 보이는 것은 저 혼자인가요...
윽 들킴여?
모] 컨저링 같이 보러 가실 분 [집 이라고 보입니다 ^^
들켜땅..
전 광주라서...같이 가드리고 싶어도 안 되겠네요;;
무서운 장면없이 무서운 영화라던데!
오 컨저링 저도 궁금한데 ㅋㅋㅋ 하지만 추석때 내려가므로;ㅅ;..
이번에 춘천 안 가누?
컨저링이 정말 무섭다는데.. 무서운 장면이 없는데 보는내내 무섭다는 영화.. 저도 장화홍련 이후 공포영화 극장에서 본게 없는데 이건 정말 보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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