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전 그렇게 생각해요.
중세시대에 진짜 마법사 행새를 했던 사람들의 '불공'이란
투석기에 실은 돌에 기름이나 휘발성 액체를 달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같은 폭발성 액채 혹은 휘발성액체늘 들고다니면서 물론 니트로글리세린은아니었겄지만 예전에 연금술이다(케미스트리)뭐다가 화학으로 발전한걸 생각하면 이것저것 연구하던 연금술사들이 불에 타는것 그런걸 개발했겠죠.
여하튼 후대형식으로 들고다니다가 휴대용 부싯돌등으로 급발화시키며 그걸 던진게 아닌가...
즉 투석기에 불 실어서 던지기 혹은 휴대물품에 불 붙게 해서 던지기...
파이어볼... 한국어로 하면 기냥 불공이니까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