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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10 16:43
    No. 1

    뭔가 폴아웃 삘이 나는 게임이로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9.10 16:48
    No. 2

    아주 비슷합니다. 방사능은 없지만 대신 게임 초반에 아주 매섭게 쫓아오는 저체온증과 탈수증의 위협이 아주 무시무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10 16:50
    No. 3

    흠냐..3D인가요?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가 괜춘한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9.10 16:51
    No. 4

    ㄴㄴ 로그라이크는 모두 2d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9.10 16:51
    No. 5

    http://bluebottlegames.com/main/node/21

    여기서 무료데모 해보실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10 16:57
    No. 6

    한글 안돼나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9.10 16:57
    No. 7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9.10 16:56
    No. 8

    다 좋은데 이거 가끔 상황 조우하는게 너무 악랄하더군요. --;

    건물이 무너져 빔에 다리가 깔린 사람과 그를 돕고 있는 사람의 도와달라는 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할래? 건물 자체가 거의 부서져 있어서 자칫 하다가는 붕괴돼서 같이 다칠수가 있다.

    1. 안정되어 보이는 벽을 지탱하고 그 사이에 구하게 한다
    2. 그래도 불쌍하니 물 한병은 마시라고 주고 그냥 간다.
    3. 이런것 따위는 무시하는게 장땡.
    4. 기회다. 다 죽여 버리고 물품을 획득하자.

    1번 고른 저는.. 저 혼자 무너지는걸 버티게 놔두고 싹 빠져나가는 두녀석을 봤습니다.
    기적적으로 벽의 무게를 지탱하면서 빠져나왔지만 엄청난 피로도가 쌓이더군요.

    저는 싸우지 않는 길을 택했습니다. 함정특성으로 만드는 다람쥐 덫으로 주로 잡는 다람쥐 고기와 식물학 지식으로 얻은 베리들과 버섯이 주요 식량이지요. 누가 뺏으려 덤벼들면 athlete특성으로 도망갑니다. 엄청 잘뜁니다. 역시 식물학 특성으로 꾸준히 차를 끓여 마셔서 건강관리를 합니다.

    저 멀리 동남쪽에 뭔가 빛나는게 보이긴 하지만 기계학특성으로 수리한 히터와 전기기사 특성으로 수리한 조명이 있고 알람트랩도 잔뜩 설치해 놓은 안락한 실험실(처음 깨어난곳)을 못 떠나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9.10 16:59
    No. 9

    오오 알람트랩의 진가를 아시는 분이시군요. 이게 정말 최고죠. 알람트랩 없으면 가끔 밤중에 누가와서 제 썰매나 카트를 끌고가는대도 깨지 않을 때가 있더군요 ㅡㅡ... 자고 일어나니 뜬금없이 제 카트가 사라져있는 것을 발견한 그 기분이란. 저도 깡통 보이는대로 모아둬서 알람트랩 4개씩 카트안에 쟁여서 가지고다닙니다.

    야생인으로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도 제법 재밌을 것 같네요. 전 싸이코패스가 아포칼립스 세상을 만나 아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컨셉으로 플레이해서 한곳에 정착은 안 할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9.10 17:01
    No. 10

    이벤트 자체는 제법 오래했는대 한번도 못본 내용이네요. 자동차에서 침낭을 발견하는 이벤트는 겪어본 적 있는대. 뭔가 아주 현실적이고 빡치고 아주 씁쓸하기까지한 이벤트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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