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루루슈는 국내에서만 인기 있었고 일본에서는 처참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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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가 없는게. 일본내에서 반응이 구린 작품이 총 50화가 나올 수도 없을 뿐더러 스핀오프가 그렇게 많이 제작 될 수가 없죠.
루루슈는 일본에서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은혼은 예전에 봤을땐 정말 배꼽잡고 웃었는데... 를르슈?? 이건... 1화를 봤는데... 뭐랄까... 그냥 끄게 되더라구요... 여리여리한 그림체 때문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요!! 다른 추천 애니들도 한 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호
반역의를르슈는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무리수를 너무 많이 둬서 보다가 집어던졌죠. 고스트 바둑왕과 를르슈는 대중성이 돋보인 작품이였지만,,, 그대가 바라는 영원과 방랑소년은 생각보다 아는 사람이 적죠. 특히 방랑소년은 상당히 매니악하기도...
무슨 뜻인가요? 애니메이션의 전체적 순위를 정하는게 대중성이 아니어야 한다는건가요, 본인이 스스로 순위를 정하는데 대중성이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요? 억...혼란스럽네요. 하여간 인기있는 애니메는 전부 대중성이 듬뿍 함유되어 있지요.
고스트 바둑왕은 마지막이 좀 허무했던듯.... 거기다 아무리 그래도 일본껀데 일본이 패하는걸로 끝내는건 좀.... 한국사람인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요.ㅋㅋㅋ
루머 중에 하나로 편집자가 인기 있으니 끝내지 말라고 계속 연재 더 하자는 걸 짜증내서 그따위로 원고 넘겼다는 이야기도...
고스트 바둑왕은 사실성을 추구했던거죠. 실제 바둑판은 한국이 넘사벽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니 말입니다.ㅋㅋㅋ
지금은 중국이 최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 당시에는 한국이 넘사벽이 맞았습니다.
대단한 작가죠 사실 바둑은 청소년층에 메이져한 취미가 아닌데도 흥했다는점 그로 인해 일본 바둑계에서 상당히 좋아했을거 같은데 결말을 엿먹어라 식으로 해버렸죠... 대단한 용자라고 생각합니다
작가(훗타 유미였나)가 지한파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대중성이 많이 가미된 것 같네요. 그대가 바라는 영원이나 방랑소년이라면 좀 대중성과는 멀지만요. 전 바텐더 좋던데... 대중성에 반대가 매니악일텐데 엘펜리트나 방랑소년(은 모름)같은 거 빼고 매니악한 건 없네요.
엘펜리트는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새드물의 정점으로 손꼽혔던터라... 매니악하다고 보기엔 거리가 있지 않을까요?
꽤 오래전에 봤는데 당신이 바라는 영원은 저도 재밌게 봄
불법 다운로드 따윌 안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저는 명작 애니메이션하면 심슨 가족이나 픽사 작품(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업, 월-E,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등등)밖에 생각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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