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대 아닌가요? 팔릴 만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 작품을 만들어야죠. 작품도 아닌 것을 팔아서야 되겠습니까? (요즘이야 대다수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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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받지 못하는 글들을 보면 상품조차 되지 못한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작품을 써야할테죠.
판매를 위한 제품을 단 한 명도 사지 않아 단 하나도 팔리지 않아도 상품은 상품입니다.
비평란에 올라온 요청된 글은 기본적으로 습작이라고 할 수 있을 가공되지 않은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이라는 단어와 비교해 상품 말고 다른 단어를 썼어야할까요?
이미 아시잖아요... 그냥 습작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는 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왜 비평요청글이 그렇게 거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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