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58일이요?!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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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오. 동요하지 마시오.
헉, 군대구나
Univercity ^^
구, 군대? 고, 고3? 아.. 주크님이면... 공부하샘!
재수 없는 날. 어쩐지 괴상하게도 오늘은 점수가 좋더만..
저희 어머니 눈이 안 좋으셔서 활자를 거의 못 읽으십....... 아버지..... 장르소설 매니아로, 말없는 다수의 독자... 양판소 매니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혹시 출산예정일!
근데 정말 공교롭게도 막내 이모 출산예정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일 남았슴다
뭐 장르소설 책사는걸 이해못하는 분도 계시죠.. 모든분이 그런건 아닙니다 ㅜ.
저희 어머니께서도... 장르소설은 이해하지를 못하셔서 ㅠㅠ 여쭙기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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