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덮수룩 > 덥수룩 '오십'보다는 '지명(知命) : 공자(孔子)가 50세에 천명(天命:인생의 의미)을 알았다는 데서 유래. "지천명知天命"의 준말'가 더 무협색채가 짙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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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저씬데 귀여워 일단 연재를 시작하시고 습작이라 생각하시면서 부담 없이 써보시는 건 어떠신가여 쓰다 보시면 많이 좋아지실 것 같아요.. 건필하세여~~^^
좀 더 읽고 싶은 글이네요^^
프롤로그 부분이라면 좀 임펙트가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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