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저도 좀 거부감이 드는게 이중적이긴해도 딱 봐도 너무 남자 스럽게 생겼는데 스타킹 신고 치마에 하이힐 신고 가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거부감 들더라구요 미형이 아닌데도 여장을 하면 보는 사람들은 사실 혐오감이 드는거 같아요 식종님 처럼 머랄까 자신을 가꾸는 느낌으로 그런 아이템들을 사용 하신다는 느낌이라면 나는 남자 좋아 하지도 않아 여자가 되고 싶지도 않아 하시면서 여장을 하고 싶어 하시면 어떤 마음 이실지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을 가꾸고 싶은 순수한 본연에 욕구 인지 아니면 여성에 대한 속된말로 변태성의 표현인지 모호 합니다 먼가 식종님이 선을 지키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꾼다는 느낌의 글을 보고 나니 더 의문만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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