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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올리고 그 정도면 나쁘지 않은 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선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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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라 20화 이내라면 몰라도 아직 식당 들어갈까 망설이는 참인데 왜 맛있다고 안하지 하는 격입니다.
실내장식도 보고 주문후에 에피타이져라도 맛봐야 꽤 괜찮네라는 소리라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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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방금 캡틴님의 서재에 들렀는데... 다른 것들도 연재하신 지 오래되셨나봐요^^. 저는 캡틴님이 저같은 신인이신 줄(참고로 오늘로 저는 보름째 쯤 되었어요.)알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다고 오해했네요ㅎㅎ... 저는 그냥 캡틴만큼만 성과를 볼 수 있어도 기쁘겠다는 후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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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화쯤 연재중인데 조회수에 비해서 댓글과 선작수가 적다보니까 의욕이 좀..ㅋㅋ그래도 봐주시는 몇몇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하면 다시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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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초짜라 그냥 조회수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 그냥 마음 편히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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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마...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조회수에 비해 적으니 슬프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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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 '범할 권리'작가님 아냐!!!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사라진 글인데
일단 내공은 갖추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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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조회수도 안나오는데요. ㅎㅎ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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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 아닌 이상에야 4화면 이제 겨우 도입부 시작이지 않나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작가님이 아니고서야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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