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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09.07 13:27
    No. 1

    네 그래서 정신노동자는 육체노동을 육체노동자는 정신노동을 적당히 해줘야 한다네요 으 그게 머야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9.07 13:42
    No. 2

    그런적있지 않아요?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는 띵하고 터질 거 같은데, 내일 일때문에 자긴자야하는데
    정작 머리만 띵하지 잠은 안오는거..

    육체적으로 쓰질 않으니까 육체는 활성화 되어있고
    머리만 가혹하게 노동시켜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9.07 13:52
    No. 3

    혼자하는 운동을 막 하는데 100개 막 이러니까 뭔가 야하게 느껴진 제가 변태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3.09.07 16:10
    No. 4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9.07 16:30
    No. 5

    옛날 생각나네요. 3학년 2학기 정도 가니, 상변태의 모형을 계산하기 위해,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그, 슈뢰딩거의 식이 전부 한 수식에 들어 있고, 그걸 풀어야 했는데...
    당연히 이해는 불가능하고, 요령껏 외우는 수밖에 없었어요. 문제를 풀려면, 어느정도 의미는 알아야 했는데, 이해 불가...
    그 당시 억지로 외웠던게, 졸업후 전혀 상관없는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하나도 기억 안난다는...
    정말 그런걸 배운 적이 있었는지조차 사실 확실하지가 않아요.
    무슨 꿈속에서 있었던 일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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