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섭섭하지요. 특히 음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라 그런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기분이 더 상합니다. 저도 몇 번이나 가던 가게에 발을 끊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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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 손님에게는 더 정성껏 대해야 할 텐데 말이죠.
요새 엔간한 업소는 재활용을 안하는데요. 사람들이 민감해해서리..발각되면 큰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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