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때 고무림 커진 것도
뫼 작가분들이 고무림 자게에서 소통했었고, 좌백님 진산마님때문에 커졌었죠.
누가 금강 보러 고무림을 왔겠음?ㅋㅋㅋㅋㅋㅋ
다들 용대운을 위시한 신무협 작가들과 소통하려고 고무림으로 모였었죠.
구세대 박스무협 작가들 중에서도
별 재미도 없고, 특색도 없는게 금강이었음
근데 자기가 고무림, 문피아 키운줄 착각하고
문주놀이에 원로작가 운운 ㅡㅡ;
와룡강은 야설이라도 많이 넣지
야설록 검궁인은 필력이라도 조금 있지
사마달 서효원은 다작이라도 하지
백상은 나름 자기 색깔 무협이라도 썼지
제일 하빠리였던 금강이 돈버는 눈은 있어서 이득은 다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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