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여담이지만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이 솔직히 이해가 안 가네요. 바이러스에 걸렸을 뿐이라면 신체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인대 대략 20미터 되보이는 벽 꼭대기에서 바닥으로 머리부터 자유낙하한 후에도 전력질주를 아주 잘만 합니다. 솔직히 좀 억지죠. 10미터에서 떨어져도 사람이 곤죽이 되는대 20미터에서 떨어진 후에 전력질주 온힘을 다해서? 하하...
아뇨 무조건 보관해야하는게 아니라. 개인이 보관해도 되는 총이 있습니다.
총에도 종류가 여러가지. 실탄을 넣는거만 보관하는거로 알고 잇습니다.
아버지 총은 손가락 반마디만한 총알을 공기압으로 쏘는거임. 그건 개인 보관입니다.
1년에 사냥협회에 15만원이던가 내면 사용권 받고. 정해진 종류의 동물을 잡을수있습니다.
물론 마리수까지 정해져있지만..
근데 서울사람들이 지방(서울 경기도를 제외한 모든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거나 미국이 자국이나 영미 문화권을 제외한 곳을 생각하는 거랑 별 차이 없을 껄요.
아니 오히려 더 낙후된 곳으로 보겠죠.
서울 토박이 들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위치도 모르는거 보고 깜놀 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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