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소래산 가셨군요. 저도 내원사로 갔다가 내원사로 굴러 내려왔어요.^^
찬성: 0 | 반대: 0
소래소래! 왠지 게임에서(KOF?) 애들이 시작할때 내뱉는 말 같아요. 거, 거긴 어딘가요.
헐 -_-;
제가 웃을 자격없는 건 아는데요... 저도 길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래의 제 본문에서처럼 진짜 최고십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오 눈물나....아 배아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이꺼이)
엔띠님 질문 하나 할게요. 혹시 바로 아래의 제 글 "문득 궁금증" 이거 보시고 등산 후기 쓰셨어요? 시간 차와 글 량으로 봐서는 제 글을 보시고 쓴 것 같지는 않거든요. 아니라고 보기에도 너무 절묘한 시간 차라서요. 궁금하네요.
저 글이 올라올 시점에 저는 이 글을 작성하고 있었을 겁니다. 글 쓰고는 바로 밥 먹고 왔구요. 고로 땡.
소래산은 달리 유격산이라하죠 군에서 유격훈련 받을때 생각나네요 소래산 올빼미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