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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애드빌
    작성일
    13.08.25 23:32
    No. 1

    투닥투닥 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藍淚人
    작성일
    13.08.25 23:32
    No. 2

    방패가 필요 없어질 정도니까요.
    석궁 정도는 문제가 없었고(발리스타 같은 중석궁이 아니면) 초기형 화약도 그럭저럭 버텨줬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8.25 23:34
    No. 3

    도드레식 정도면 근거리에서는 뚫을만 했죠. 뚫는것과 죽이는건 또 다른 이야기라는게 문제지만.
    핸드곤네는 명중률도 이뭐 수준이라 뭐...아퀴부스와 머스켓이 나오기 시작하면 3/4 갑옷으로도 힘들어지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藍淚人
    작성일
    13.08.25 23:39
    No. 4

    제일 재미있었던 일화로,
    영국 장궁병이 쏜 화살비를 맞고도 유유히 돌격해서 장궁병을 박살내고 후방으로 약탈하러 간 이탈리아 용병들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문젠, 장궁병만 박살내고 가버려서 용병들의 고용주는 털렸다는 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8.25 23:40
    No. 5

    의외로 자주 일어나는 일 입니다.
    고대부터 근세까지 은근히...싸움은 이겼는데 전투는 지는 경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렌티
    작성일
    13.08.25 23:36
    No. 6

    그래서 중세기사는 레슬링도 잘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08.26 00:07
    No. 7

    정작 우리가 흔히 중세라고 아는 시대, 그러니까 화약무기도 아직 없던 시대엔 저런 플레이트 메일이 아니라 하프 아머나 체인 메일이 대세였지만요.....

    저건 아마 화약 무기 발달 이후에 나온 양식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8.26 00:12
    No. 8

    하프아머가 아니라 플레이트 메일, 트렌지셔널 아머 등이랑 체인메일등이 대세일때긴 할텐데,
    문제는 판타지 소설에는 플레이트 아머들이 다 나오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08.26 00:32
    No. 9

    그러게요. 그것도 전신을 완전히 가리는 풀 플레이트 메일로.

    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8.26 00:48
    No. 10

    멋지짆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르와인
    작성일
    13.08.26 00:14
    No. 11

    저런 갑옷 상대로는 폴암계열 무기를 써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3.08.26 07:05
    No. 12

    석궁엔 뚫리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8.26 07:57
    No. 13

    석궁에는 뚫린다고 책에 써 있던데요.
    그리고 제가 갑옷 입은 적과 싸운다면 그냥 장대로 밀면서 도망다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藍淚人
    작성일
    13.08.26 08:14
    No. 14

    고정된 상태의 열처리된 흉갑도 거의 뚫리지 않습니다. 동영상 실험에도 나오죠.
    즉 입고 뛰는 경우엔 타격을 주기 더욱 어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3.08.26 08:39
    No. 15

    석궁에 뚫리는 건 초기에는 그렇고 폴플레이트가 나올 시기에는 무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화승총 나오면서 서서히 뚫려서 사장됐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터베
    작성일
    13.08.26 08:40
    No. 16

    말이 쇠뇌이지, 쇠뇌도 50파운드급 사냥용부터 수백파운드급 전쟁용까지 그 종유가 다양합니다.
    도르레나 크렝크로 장전하고 일분에 몇발 쏘지도 못하는 쇠뇌라면 흉갑도 관통할만 합니다만, 문제는 또 흉갑을 뚫고 안에입는 더블릿을 뚫고 다시 사람이 죽을정도의 깊이까지 뚫으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3.08.26 08:44
    No. 17

    저런갑옷이면.... 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3.08.26 09:38
    No. 18

    장검은 쓸모 없을 것 같고, 차라리 망치 같은 둔기로 충격을 주다가 쓰러지면 단검을 갑옷 틈새를 찔러서 마무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8.26 11:16
    No. 19

    레슬링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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