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걍 먹어야죠. 진밥이든 된밥이든 걍 먹어치움 안되면 그냥 볶음밥 ㄱㄱ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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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죽
아니면 물 더 붓고 취사 한번더 하면 해결된다고도 하네요
닭을 하나 사와서 닭죽을 해볼까 생각은 해보고 있는데...... 집에 냄비를 까먹고 두고 와서요. 흠 ;;;
계란과 함께 넣고 볶음밥을 +ㅁ+
역시 볶음밥인가요 ㅎㅎ
뭔가 하고자 하신다면 유부초밥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허나 귀찮으시다면 거기에 따스한 물을 붓고 김치 얹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귀찮은 자취생 일기 중 발췌...)
라면을 끓이세요 면과 함께 꼬들밥 투입. 면이 익으면 함께 흡입~
라면은 아니 됩니다 ㅎㅎ
밥하기전에 쌀 뿔리면 됩니다.
네 맞아요. 원래 30분 정도 불리고 하는데, 그냥 했더니.... 이런 참사가 ;;
에구... 된밥과 진밥을 착각했습니다.
저는 볶음밥 또는 누룽지 해먹습니다. 살짝이면 국에 밥말아 먹어도 괜찮아요. ^^
카레랑 드셔보세요
꼬들꼬들한 밥이라니 꼴깍... 전 원래 많이 꼬들한 밥을 좋아해요. 안이 전혀 안 익어 생쌀만 아니면... 요즘은 하루종일 식당밥 밖에 못 먹으니, 먹고 싶네요. 꼬들한 밥에 라면...
맛있게 익은 김치가 있다면 삶아드시는 것도 한 방법. 전 영 입맛 없을때 간혹 밥에 물 붓고 삶아서 참기름, 간장 살짝 넣은 뒤 김치랑 먹곤 합니다.
된밥이 더 좋아요~
꼬..꼬들밥이라니 ㅠ_ㅠ 아니 그렇게 맛있게 만드시고!! 왜 처리를 하려고 그러시나요 ㅠ_ㅠ
요새 밥솥이 좋아서 꼬들밥에서 진밥까지 다 가능할텐데요. 그런 옵션이 없는 싸구려 밥솥이라면 불리기보다는 물량조절로 하세요.
물 조금 붓고 전자렌지에 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 꼬들밥 좋아해서 그냥 먹어요. 근데 못 드시겠으면 볶음밥/김밥/비빔밥 등 만들어드셔요.
우유에 말아서 / 맥주에 말아서 / 소주에 말아서... =3=3
...ㅇㅅㅇ!!!
꼬들밥이면뽁아야지요 버터로달구고 밥과계란을 언져서먹는맛이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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