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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엄주현
    작성일
    13.08.25 04:43
    No. 1

    사실 그 이유가 분량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쓴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08.25 10:13
    No. 2

    자기성애적? 좀 이상야릇하네요. 보통 자기애라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8.25 14:46
    No. 3

    자신에 대해 칭찬과 찬양레 쾌락을 느끼는게 아닌가 해서 자기애 대신 자기성애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자기애 정도라면 봐 줄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8.25 10:59
    No. 4

    근데 보통 저처럼 주인공 부정하면서 팔자르고 목자르고 하는 작가보다
    작가가 주인공 좋아하는걸 독자들이 더 좋아합니다.
    독자는 자아성찰보다 재미보려고 책을 보는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8.25 11:03
    No. 5

    역시 취향이 다른네요.
    먼치킨을 좋아하는것은 호쾌하고 당당한 모습을 꿈꾸는것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줍니다.
    자기애를 좋아하는것은 스스로 이런 저런 좋은 모습을 갖추고 싶어하는 희망사항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것이죠.

    저의 이야기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8.25 12:06
    No. 6

    아참. 페르딕스님의 말씀처럼 과도한 자기애 적인 소설은 한두번 몇장 안읽어 보고 덮어야 정신건강에 좋기는 하더군요.
    개콘처럼 단막극장에 딱어울리는 과도한 표현은, 저도 그런 소설은 (단편을 짧게 웃으면서 볼수 있어도, 장편으로는)못봐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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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8.25 11:22
    No. 7

    너무 주인공뽕을 많이 주면 부담스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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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3.08.25 11:31
    No. 8

    작가가 주인공이 멋지다, 끝내준다고 직접적으로 글을 쓴 작품, 주인공을 인기 연예인으로 데뷰시킨후 계속적으로 팬이 찬양하는 걸 자주 묘사하는 걸 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못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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