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육체적인 감금하고, 강압적으로 글을 쓰게 한들 그 글이 지금처럼 마음에 들까요?
둘째로 독자들이 자꾸 압박하고 자극하면 작가님들이 오히려 "뉘들이 잔소리만 주구장창하고 내 심정을 알아? " 하고 엇나가면 어쩔까요?
독촉도 한사람이 하면 다른 사람은 그냥 묵언의 지지를 해주는것이 더 나은 모습일수도 있다는 [노파심]에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그냥 좋은 모습을 보고 싶다면 ("잘보고 있네요." "다음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등의) 응원하는 모습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이 선택해야 할것을 다른사람들의 의견에 따라서 행동하면 좋은 결과를 본적이 없어서요 ^^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전업 작각라는 것은 꿈이죠. 말 그대로 강철의 신검님이 작품에만 몰두할 수 있는 전업 작가를 한다면 지금 나오는 글이라니라 앞으로 나올 글이 얼마나 대단할 지를 기대하는 것이죠.
지금 당장 눈 앞에 금액은 크지 않을 듯 해요. 사실 pc 편당 구매만으로 큰 수익을 올리기는 힘들죠. 이후에 있을 대여나 모바일의 활성화로 인한 수익들이 꽤 큰 금액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 일반인들의 인식에서 장르 문학이라는 것이 크리 큰 가치를 주지는 않으니까요. 실제로 거의 일만 가까이 되던 안드로메다의 선작 일천대로 떨어진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빨리빨리 앱이나 다양한 시스템들이 구축되어야 작가분들의 고수익이 보장될텐데...
이 점은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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