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귀검님/ 실수로 테이블을 뒤집을 것 같네요.^^
無轍迹님/ 그런가요? 무림의 객잔은 소설이란말인가...ㅠ
티베님/ 아주 인기있는 집은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그런곳은 부담부담.
雪雨風雲님/ 회전률 때문에 합석이 된 것 인가요... 그렇다면 합석이 되도 여유롭게 혼자 먹기는 힘들겠군요.
藍淚人님/ 무림기사식당이라니. 밤늦게 고생하시는 무림인들을 위한 식당인가요. ㅋㅋ
식종님./ !!! 간단해보이네요. 저도 조금 더 대범해진다면 도전을...!!
Comment ' 8